미래통합당 김순례·김종석·문진국 등 비례대표 의원 7명 제명 '미래한국당으로'

[일요서울] 미래통합당이 지난 26일 비례대표 의원 7명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들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다.통합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규환·김순례·김종석·문진국·윤종필·김승희·송희경 등 7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제명하고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기로 했다. 비례대표는 소속 정당이 제명해야 의원직이 유지된다.심재철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7명 모두 미래한국당으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래한국당 소속 의원은 10명으로, 이날 제명된 의원들이 당을 옮기고 나면 17명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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