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볼빵빵·레이스… 최민환♥율희 판박이 쌍둥이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 부부가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공개했다. 23일 재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 가족이 출연해 쌍둥이 백일상 차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율희는 현재 군복무 중인 최민환을 대신해 시어머니, 최민환 동생과 함께 백일상을 차렸다. 율희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고 제가 남편을 데려왔다”며 최민환 등신대를 준비하기도 했다. 쌍둥이 모습은 율희의 어릴 적 모습과 판박이였다. 율희는 본인의 첫 돌 모습과 비슷한 흰색 한복과 레이스를 준비했다. 아기들이 울음을 멈추지 않아 진땀을 뺐지만 우여곡절 끝에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거실에 모인 율희는 쌍둥이 이름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율희는 딸 아린과 아윤에 “쌍둥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순해서 새벽에도 암마를 잘 자게 하는 효녀들”이라며 “너무 고맙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며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에 골인했다. 최민환은 지난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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