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박주영



박주영(30)이 1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70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2020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파5)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주영은 이 홀에서 파를 세이브했다.
박주영은 지난 15일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치고 보기를 1개만 범해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오후 3시10분 현재 2라운드 11번 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꾼 중간 합계 6언더파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박주영은 2010년 KLPA 투어에 데뷔한 뒤 지금까지 우승을 수확하지 못했다. 2016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018년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만 두 차례 일궜다. 투어 11년차에 생애 첫 승을 조준하고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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