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선사한 ‘홈런~볼’ 팬서비스 화제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선사한 ‘홈런~볼’ 팬서비스 화제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선사한 ‘홈런~볼’ 팬서비스 화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슈퍼스타’의 진가를 다시금 드러냈다.

이정후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키움이 3-4로 패한 경기에서 이정후는 고군분투했다. 8회말까지 점수 1-4로 지고 있었지만, 이정후의 경기는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8회말 1사 1루에서 정철원의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5m의 투런 홈런볼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