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전쟁은 공멸, 한미 전쟁연습 중단하라" 외쳐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항에 입항하고 동해에서 일본까지 참여하는 한-미-일 연합훈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에서 '평화'를 외치고 나섰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으로 구성된 '경남평화회의'는 23일 저녁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 앞에서 "경남반전평화행동"을 벌였다.   시민들은 갖가지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평화행진한 뒤 이곳에서 "반전평화문화제"를 열었다.   황철하 6‧15경남본부 상임대표는 "한반도 전쟁위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군사적 충돌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한 대북전단 살포는 불법행위임에도 정권과 경찰의 비호아래 올해에만 벌써 6차례나 살포되었다"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시민들 "전쟁은 공멸, 한미 전쟁연습 중단하라" 외쳐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항에 입항하고 동해에서 일본까지 참여하는 한-미-일 연합훈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에서 '평화'를 외치고 나섰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으로 구성된 '경남평화회의'는 23일 저녁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 앞에서 "경남반전평화행동"을 벌였다.
 
시민들은 갖가지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평화행진한 뒤 이곳에서 "반전평화문화제"를 열었다.
 
황철하 6‧15경남본부 상임대표는 "한반도 전쟁위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군사적 충돌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한 대북전단 살포는 불법행위임에도 정권과 경찰의 비호아래 올해에만 벌써 6차례나 살포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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