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로봇이랑 어떻게 맞춰갈까?” [고용정책 아카데미]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능력으로 로봇과의 협업능력을 꼽았다. “로봇과 일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능력으로 로봇과의 협업능력을 꼽았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지난 9월 20일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한 제3회 고용정책 아카데미에서 강의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전문가들은 많은 변화에 대해서 예측한다. 특히 어수봉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기계가 하도록 하는 것”이며,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100% 중에 50~60%는 로봇의 도움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수봉 이사장은 “휴먼 온리 스킬(HUMAN ONLY SKILL)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어수봉 이사장은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뀌는 시간은 약 120년이 걸렸다. 과거 마부, 말 사육사 등 관련 종사자는 어디에 갔을까?”라고 수강생들에게 물었다. 그는 “자동차 제조업, 신호등 제조, 도로건설업 등의 관련 산업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어수봉 이사장은 “앞으로 내연기관차가 전기차·수소차로 바뀌는 기간은 10년을 예상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통신의 발달로 자율주행차 시대도 성큼 다가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운전직 종사자는 120만 명으로 기차·비행기·택시·버스·선박 등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게 되면, 이들의 직업도 또 다른 형태로 변천될 것"으로 예측했다.   앞으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어수봉 이사장은 “휴먼 온리 스킬(HUMAN ONLY SKILL)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에 필요한 숙련 기술로 “디지털 이해능력, 끊임없는 학습능력, 적응 능력, 융합 능력, 연결하는 기술” 등을 꼽으며, 많은 이들이 이러한 능력을 준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어수봉 이사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바로 다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라며, BTS(Bridging Technology and Skill) 전략을 설명했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교육훈련은 기술과 인간을 잇는 다리”라고 전하며, ‘기술’과 ‘교육훈련’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기술은 손이나 발을 움직여서 사람의 몸속에 들어와서 일하게 하는 것”이고, “교육훈련은 기술을 사람의 몸속에 집어넣는 일”이라며 정의했다. 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바로 다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라며, BTS(Bridging Technology and Skill) 전략을 설명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미래에 필요한 직업능력을 교육훈련을 통해서 갖추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일자리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하여 제3회 고용정책 아카데미를 9월까지 개최했다. 한편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 서울상공회의소)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일자리 전문가 및 일자리 정책 담당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제3회 고용정책 아카데미를 9월까지 개최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는 지방자치단체, 유관부처 공무원, 민간 일자리 사업 전문가 등 지역 일자리 정책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전문가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일자리 정책 역량과 협업을 통해 정책 구상과 실행 효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로봇이랑 어떻게 맞춰갈까?” [고용정책 아카데미]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능력으로 로봇과의 협업능력을 꼽았다.

“로봇과 일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능력으로 로봇과의 협업능력을 꼽았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지난 9월 20일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한 제3회 고용정책 아카데미에서 강의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전문가들은 많은 변화에 대해서 예측한다. 특히 어수봉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기계가 하도록 하는 것”이며,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100% 중에 50~60%는 로봇의 도움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수봉 이사장은 “휴먼 온리 스킬(HUMAN ONLY SKILL)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어수봉 이사장은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뀌는 시간은 약 120년이 걸렸다. 과거 마부, 말 사육사 등 관련 종사자는 어디에 갔을까?”라고 수강생들에게 물었다. 그는 “자동차 제조업, 신호등 제조, 도로건설업 등의 관련 산업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어수봉 이사장은 “앞으로 내연기관차가 전기차·수소차로 바뀌는 기간은 10년을 예상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통신의 발달로 자율주행차 시대도 성큼 다가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운전직 종사자는 120만 명으로 기차·비행기·택시·버스·선박 등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게 되면, 이들의 직업도 또 다른 형태로 변천될 것"으로 예측했다.

 

앞으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어수봉 이사장은 “휴먼 온리 스킬(HUMAN ONLY SKILL)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에 필요한 숙련 기술로 “디지털 이해능력, 끊임없는 학습능력, 적응 능력, 융합 능력, 연결하는 기술” 등을 꼽으며, 많은 이들이 이러한 능력을 준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어수봉 이사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바로 다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라며, BTS(Bridging Technology and Skill) 전략을 설명했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교육훈련은 기술과 인간을 잇는 다리”라고 전하며, ‘기술’과 ‘교육훈련’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기술은 손이나 발을 움직여서 사람의 몸속에 들어와서 일하게 하는 것”이고, “교육훈련은 기술을 사람의 몸속에 집어넣는 일”이라며 정의했다.

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바로 다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라며, BTS(Bridging Technology and Skill) 전략을 설명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미래에 필요한 직업능력을 교육훈련을 통해서 갖추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일자리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하여 제3회 고용정책 아카데미를 9월까지 개최했다.

한편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 서울상공회의소)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일자리 전문가 및 일자리 정책 담당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제3회 고용정책 아카데미를 9월까지 개최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용정책 아카데미>는 지방자치단체, 유관부처 공무원, 민간 일자리 사업 전문가 등 지역 일자리 정책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전문가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일자리 정책 역량과 협업을 통해 정책 구상과 실행 효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