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의 두뇌를 구축한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 [미래의 직업]

IT에 문외한인 이들일지라도 클라우드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간단히 말해 정보저장을 컴퓨터 하드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중앙 컴퓨터로 송신하여 저장하는 공간을 말한다.  정보를 한 기기에 저장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저장한다면 다른 기기로도 자유롭게 해당 정보를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 정보를 저장하고 열람할 수 있기에 현대 사회에서 클라우드가 가지는 영향은 지대하다.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는 이러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며, 개선하는 이들이다. 지금부터 현대사회의 기억을 담당하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란?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는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분석하여 해당 환경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접목할 수 있게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네이버, 카카오 등과 자체적인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과 달리 다루는 정보는 많지만 자체 서버를 구축할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기업의 경우 클라우드시스템을 구축하여 외부 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는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기획 구축 운영 등을 담당하는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 시스템 개발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는 공공기관 전산직, 시스템 프로그래머, 응용 프로그래머, 정보통신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의 현황 클라우드 기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아마존의 '아마존웹서비스' 글로벌 기업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는 아마존의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MS Azure, 구글의 Google Cloud Platform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NHN, 네이버, KT 등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중이다. 각 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은 해당 서비스를 다루는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과정을 지니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아마존의 AWS 자격증은 1만명 가량, 네이버의 NCA(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Assocate)와 NCP(NC Professional)는 지난 6월 기준 각각 2천명, 670명 가량이 취득했다고 한다.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보량은 갈수록 쌓여가고, 정보의 유입처도 다양해지는만큼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중에 있다. 2021년 7월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 및 통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공공기관들은 2025년까지 행정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 센터로 이전해야 한다. 1차 사업에서 NHN이 9개 기관, 네이버가 4개, KT가 3개 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담당하기로 결정되었으며 2차 사업에선 NHN이 7개, 네이버가 7개, KT가 2개 기관을 담당하였다.  이처럼 공공기관들은 속속들이 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11월 3일에 울산시가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여 행정정보 시스템 이전의 첫 계단을 밟았다. 8일에는 춘천시가 춘천사랑상품권 홈페이지를 민간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마쳤다.  민간 기업도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중이다. 지난 14일 위메프가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15일에는 KB저축은행이 계정계·정보계·업무지원·경영관리 등의 전체 시스템을 'KB원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의 전망 클라우드시스템의 구축은 다루는 정보량이 늘어감에 따라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앞서 말하였듯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가리지 않고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클라우드 시스템으로의 정보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 시장이 성장할수록 클라우드 시스템을 유지보수 할 인력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직접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입사함은 물론 가비아와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등 활동영역 또한 다양하니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AWS 자격증, NCA, NCP 등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제공하는 자격검정을 수료하는 것이 좋다.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현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복잡한 프로그래밍, 데이터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국내 유관기관으로는 K-Cloud 아카데미,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등이 있으며 해당 기관들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세라에서 무료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정보사회의 두뇌를 구축한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 [미래의 직업]

IT에 문외한인 이들일지라도 클라우드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간단히 말해 정보저장을 컴퓨터 하드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중앙 컴퓨터로 송신하여 저장하는 공간을 말한다. 

정보를 한 기기에 저장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저장한다면 다른 기기로도 자유롭게 해당 정보를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 정보를 저장하고 열람할 수 있기에 현대 사회에서 클라우드가 가지는 영향은 지대하다.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는 이러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며, 개선하는 이들이다. 지금부터 현대사회의 기억을 담당하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란?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는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분석하여 해당 환경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접목할 수 있게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네이버, 카카오 등과 자체적인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과 달리 다루는 정보는 많지만 자체 서버를 구축할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기업의 경우 클라우드시스템을 구축하여 외부 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는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기획 구축 운영 등을 담당하는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 시스템 개발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는 공공기관 전산직, 시스템 프로그래머, 응용 프로그래머, 정보통신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의 현황

클라우드 기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아마존의 '아마존웹서비스'

글로벌 기업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는 아마존의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MS Azure, 구글의 Google Cloud Platform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NHN, 네이버, KT 등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중이다.

각 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은 해당 서비스를 다루는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과정을 지니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아마존의 AWS 자격증은 1만명 가량, 네이버의 NCA(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Assocate)와 NCP(NC Professional)는 지난 6월 기준 각각 2천명, 670명 가량이 취득했다고 한다.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보량은 갈수록 쌓여가고, 정보의 유입처도 다양해지는만큼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중에 있다.

2021년 7월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 및 통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공공기관들은 2025년까지 행정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 센터로 이전해야 한다. 1차 사업에서 NHN이 9개 기관, 네이버가 4개, KT가 3개 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담당하기로 결정되었으며 2차 사업에선 NHN이 7개, 네이버가 7개, KT가 2개 기관을 담당하였다. 

이처럼 공공기관들은 속속들이 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11월 3일에 울산시가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여 행정정보 시스템 이전의 첫 계단을 밟았다. 8일에는 춘천시가 춘천사랑상품권 홈페이지를 민간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마쳤다. 

민간 기업도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중이다. 지난 14일 위메프가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15일에는 KB저축은행이 계정계·정보계·업무지원·경영관리 등의 전체 시스템을 'KB원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의 전망

클라우드시스템의 구축은 다루는 정보량이 늘어감에 따라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앞서 말하였듯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가리지 않고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클라우드 시스템으로의 정보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 시장이 성장할수록 클라우드 시스템을 유지보수 할 인력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직접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입사함은 물론 가비아와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등 활동영역 또한 다양하니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AWS 자격증, NCA, NCP 등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제공하는 자격검정을 수료하는 것이 좋다.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현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복잡한 프로그래밍, 데이터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국내 유관기관으로는 K-Cloud 아카데미,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등이 있으며 해당 기관들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세라에서 무료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